사무실에 목표를 적어서 걸어놔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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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난중일기 

가난한 스타트업 대표의 생존일기

 


성공하고 싶다면 목표를 적어라. 구체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목표를 적어라. 구체적으로

성공학 분야의 대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당장 목표를 종이에 적어라’라는 것이다. 이 말은 사실일까? 이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연구가 있다.

1953년 예일대 연구팀은 졸업을 압둔 졸업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지금 현재 당신은 구체적인 목표를 글로 써서 소지하고 계십니까?’

질문을 받는 전체 인원 중 3퍼센트만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나머지 97퍼센트의 졸업생은 목표를 머리속으로 생각하거나 그냥 뭉뚱그려서 목표를 추상화한다고 답했다.

20년이 지나고 연구팀이 이 졸업생들을 다시 찾았을 때 놀라운 사실이 나타났다. 목표를 종이에 써서 간직하고 있었던 3퍼센트의 재산이 나머지 97퍼센트보다 많았던 것이다. 단지 목표를 종이에 적어서 갖고 있었을 뿐인데 말이다.

캘리포니아 도미니칸 대학 게일 매튜스 교수의 연구는 예일대학의 연구결과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뒷받침 해준다.

메튜스 교수는 여러 나라 출신의 전문가들(기업가, 임원, 예술가, 의료 전문가, 교육자 변호사 등) 267명을 모집한 뒤, 다섯 개 그룹으로 나눠 추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목표를 기록하는 단순한 행동만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성취가 42%나 올라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어째서 목표를 기록하는 것 만으로 실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걸까? 일본의 뇌과학자 요네야마 기미히로 박사는 우리의 뇌는 직접 종이에 적는 행위를 중요한 정보라고 인식하기 때문이 잊으면 안 되는 기억으로 확실히 저장한다고 주장한다.

기미히로 교수에 따르면, 종이에 목표를 적는 단순한 행동이 뇌를 활성화시켜 장기 기억으로 이어지게 만들고, 무의식 중에 우리는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또 인간은 추상적인 정보보단 시각적인 정보를 받아들이는데 훨씬 능숙한 동물이다. 따라서 종이에 구체적으로 목표를 적는 행위는 곧 목표한 미래를 눈 앞에 그려보는 것과 같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꼭 성취해야 할 미래상, 목표를 ‘비전(Vision)’이라 부르는 이유다.

정말 무언가 이루고 싶거나 성공하고 싶다면?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들여다 보자. 크게 시간과 돈 드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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